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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주근접성·특화설계 갖춘 ‘리마크빌 동대문’ 눈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9-23 10:11
2016년 9월 23일 10시 11분
입력
2016-09-23 10:07
2016년 9월 23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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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패션타운과 도보거리에 있는 ‘리마크빌 동대문’ 오피스텔이 직주근접성과 기업형 임대주택의 매뉴얼화된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리마크빌 동대문은 신당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임대단지로 주거형 오피스텔 535실, 도시형생활주택 262세대로(전용면적 23~63㎡) 구성됐다. 프리미엄급 임대단지를 표방하는 만큼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먼저 KT그룹의 강점인 정보통신기술이 실내외에 적용된다. 내부에는 기가(GiGA) 인터넷과 Wifi, IPTV(인터넷 TV) 서비스가 기본으로 적용돼 통신비 절약이 가능하고 차 위치찾기, 피트니스 건강 체크 솔루션, 스마트 택배함 등의 서비스도 도입된다.
다른 소형 오피스텔에서 찾아보기 힘든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되며 가전·가구렌탈대행, 룸클리닝대행, 세탁서비스대행, 트렁크룸대여 등과 팩스, 복사 등 OA 서비스를 단지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세대에 kt 기가홈매니저 시스템이 설계돼 집 안에 있는 생활기기를 밖에서도 편리하게 확인·관리할 수 있고 디지털 도어락, 창문열림원격감지, 무선비상벨을 설치해 보안에도 신경 썼다. 단지 안팎과 지하주차장 등 곳곳에 CCTV가 설치됐다.
리마크빌 동대문은 월세 소득공제, 전입신고를 할 수 있고 BC우리카드에서 출시한 ‘리마크 제휴카드’를 통해 임대료와 관리비를 자동이체 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층과 향이 좋은 곳, 투룸 위주로 계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또한 신당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주변 대학생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모든 입주자에게 리마크빌 로고 머그컵, 고급 호텔식 타월, 유기농 비누 3종과 입주자 가이드북 등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중구 다산로 258에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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