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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내달 ‘청라 국제금융단지 한양수자인 레이크블루’ 분양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7-26 10:49
2016년 7월 26일 10시 49분
입력
2016-07-26 10:41
2016년 7월 26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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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국제금융단지 한양수자인 레이크블루 주경 투시도(자료제공:한양)
한양이 내달 ‘청라 국제금융단지 한양수자인 레이크블루’를 분양한다.
단지는 청라국제도시A5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지상 36층, 14개동, 총153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이 1530가구로 전체의 99%를 차지하며 최상층에는 호수공원 인접 단지의 특징을 살려 전용 124㎡의 펜트하우스 4가구가 조성된다.
타입별로 대형 팬트리, 더블 드레스룸 등 특화 수납공간이 제공돼 공간활용도가 우수하고 첨단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도입해 전등을 비롯한 각종 가전 등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센터와 조경시설도 마련된다.
중소형 위주 대규모 단지로 조성돼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청라국제도시에서 공급된 전용 85㎡ 초과 대형 타입은 현재까지 1만4241가구로 전체(2만7805가구)의 과반수를 차지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청라국제도시는 내년 준공 예정인 하나금융타운을 비롯해 신세계복합쇼핑몰(예정), 차병원의료타운(예정) 등이 개발 중이다. 완공 시 이 일대는 주거는 물론 업무, 산업, 문화, 쇼핑까지 하나로 이룰 수 있는 미래형 자족신도시의 면모를 갖출 전망이다.
청라 국제금융단지 한양수자인 레이크블루는 중앙호수공원과 인접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고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수변상가인 커널웨이 등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다양한 호재로 동북아 비즈니스 거점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청라국제도시 내에서도 가장 선호도 높은 중심 입지에 들어선다”며 “우수하고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해 뛰어난 입지에 버금가는 상품성을 가진 아파트로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603번지에 마련된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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