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올레 tv, ‘실감 화질’ HDR 시대 선언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7월 12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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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미디어사업본부장 유희관 상무(가운데)가 삼성전자 서비스Biz팀 김영찬 상무(왼쪽), 워너브라더스홈엔터테인먼트 아시아∙태평양 총괄 클라란스 로(오른쪽)와 함께 세계 최초 IPTV HDR 서비스 상용화를 선언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제공
KT 미디어사업본부장 유희관 상무(가운데)가 삼성전자 서비스Biz팀 김영찬 상무(왼쪽), 워너브라더스홈엔터테인먼트 아시아∙태평양 총괄 클라란스 로(오른쪽)와 함께 세계 최초 IPTV HDR 서비스 상용화를 선언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제공

홍보 모델들이 HDR 기술이 적용된 IPTV 영상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홍보 모델들이 HDR 기술이 적용된 IPTV 영상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빛과 어둠을 보다 선명하게 표현해주는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 High Dynamic Range) 기술이 IPTV에서 구현된다. KT는 12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삼성전자, 워너브라더스홈엔터테인먼트(이하 워너브라더스)와 함께 ‘세계 최초 IPTV HDR 서비스 상용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KT 미디어사업본부장 유희관 상무를 비롯해 삼성전자 서비스Biz팀 김영찬 상무, 워너브라더스 클라란스 로 아시아∙태평양 총괄이 참석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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