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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세가 폭등, 서울 떠나 교통 편리한 수도권으로 이주
업데이트
2016-06-20 17:46
2016년 6월 20일 17시 46분
입력
2016-06-20 17:41
2016년 6월 20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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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폭등과 수도권 교통망 개선으로 최근 서울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서울의 주민등록인구는 999만5784명으로 조사됐다. 지난 1988년 1000만 명을 돌파한 이후 28년 만에 처음.
전문가들은 “전셋값 폭등으로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이들이 늘고 시끄러운 삶보다 안락하고 여유 있는 삶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서울의 인구 감소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특히 수도권에서도 생활환경이 좋고 새 아파트 분양이 많은 경기도 안성, 평택, 고양, 성남 등은 수요자들에게 인기다.
안성시 공도지구에 들어서는 ‘서해그랑블’ 역시 이 같은 이유로 주목받고 있다. 공도지구는 평택 중심 생활권인 소사동·비전동과 안성시 사이에 걸친 더블생활권 지역으로 두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지하 2~지상 28층, 10개동, 전용면적 59~72㎡ 총 976세대 규모다. 4베이 특화설계 적용으로 중소형 평형대임에도 대형 아파트 못지않은 실평수를 누릴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38번국도 등 수도권과 충청권을 넘나드는 교통망이 형성됐고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고속도로, 2016년 착공 예정) 역시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문기초등학교, 만정초·중교, 경기창조고등학교 등 교육시설과 대형마트, 영화관, 병원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단지 내 중앙광장, 어린이집,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시설들이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양기리 현장 인근에 있고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세한 상담을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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