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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수변 프리미엄 ‘톡톡’…호수공원 인접상가 눈길
업데이트
2016-06-17 14:53
2016년 6월 17일 14시 53분
입력
2016-06-17 14:50
2016년 6월 17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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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면적 1만3280㎡, G1~2 2개층, 총 77실 규모의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광교’는 광교 호수공원 원천호수 바로 옆에 아파트 928가구·오피스텔 172호실·상업시설 77호실을 신규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아파트는 평균 20대 1, 오피스텔은 평균 4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이 완료됐다.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 관계자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이어 상업시설이 분양 중”이라며 “호수공원에 붙어있어 가족들의 외식 공간, 연인의 데이트 명소, 지역 내 주요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교 호수공원은 지난 2014년 대한민국 경관 대상을 수상한 친환경 녹지공간으로 수변을 따라 조성된 6.5km길이의 산책로가 관광자원으로 활용되며 지속적으로 유동인구를 늘리고 있다.
힐스테이트 광교가 위치한 광교D3 블록은 원천호수 인근 단지 중 호수와 상업시설 사이에 차도가 지나지 않는 유일한 자리다.
산책로를 걷던 고객이 휴게시설을 이용하고자 할 때 길을 건널 필요 없이 상가로 접근이 가능하며, 상가를 찾은 고객도 차도를 건너지 않고 호수공원으로 나갈 수 있다.
다양한 개발호재도 예정됐다. 광교택지지구 D3 블록 서쪽 인근으로 경기도청 신청사와 컨벤션센터가 건립되고 북동쪽 인근으로는 광교 법조타운 조성돼 향후 주중과 주말, 일주일 내내 유동인구로 붐비는 복합 상권으로 발달할 예정이다.
신분당선이 지난 1월말 연장개통 돼 강남에서 광교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오는 2018년 연결되면 차로 강남에 18분대에 닿을 수 있다.
특히 광교신도시는 상업시설 면적 비율이 전체의 1.1%에 불과해 광교 프리미엄 상가를 소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인식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은 차도를 건너지 않고 바로 수변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입지로 평가된다”며 “상품성과 입지가 조화를 이뤘고 브랜드 선호도가 높아 대기업 종사자들이나 지역 내 자산가들이 안정적인 투자처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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