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유넷-유니포인트-한국영업혁신그룹, 15일 업무협약 체결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6월 16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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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유넷과 유니포인트 한국영업혁신그룹은 영업관리 지원시스템 공동 개발과 마케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장석 한국영업혁신그룹 대표, 안국필 유니포인트 사장, 김평국 디유넷 대표. 디유넷 제공
디유넷과 유니포인트 한국영업혁신그룹은 영업관리 지원시스템 공동 개발과 마케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장석 한국영업혁신그룹 대표, 안국필 유니포인트 사장, 김평국 디유넷 대표. 디유넷 제공
디유넷(대표 김승환·김평국)과 유니포인트(사장 안국필), 한국영업혁신그룹(대표 이장석)은 영업관리솔루션 ‘셀러스(THE Seller’S)‘를 공동개발하고 마케팅을 진행하는 업무협약(MOU)을 15일 체결했다. 셀러스는 효율적인 영업관리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한국영업혁신그룹이 기획을, 유니포인트가 전체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했으며 디유넷은 사용자 사용 환경 디자인과 모바일 기기 솔루션 개발을 담당했다. 셀러스는 다음 달 말 출시 예정이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이샘물 기자 ev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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