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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입지 조건 뛰어난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눈길’
업데이트
2016-05-31 11:01
2016년 5월 31일 11시 01분
입력
2016-05-31 10:54
2016년 5월 31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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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입지조건으로 부산 부동산 시장을 들썩이고 있는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부산 거제동은 부산시청 등의 행정타운과 부산 고등검찰청, 고등법원 등의 법조타운 등이 위치하고 있어 지역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편리한 교통 인프라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도시철도 1, 3호선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이 10월에 개통되면 부산 최초의 트리플 역세권이 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만덕 3터널과 부산대심도로까지 계획될 예정이어서 개발호재 또한 풍부하다.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의 가장 큰 자랑은 안전하고 우수한 교육 환경이다. 부산교대부설초등학교와 거학초등학교, 여명중학교, 이사벨 중,고등학교, 지구촌고등학교, 부산교육대학교 등 우수 학군을 품고 있어 부동산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부산 지역 초등학교에서 추천하는 교사들 중에서 선발해 교사진과 시설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부산교대부설초등학교는 국립초등학교로서 매년 1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다.
특히 부산은 역세권보다 교육 환경이 뛰어난 지역의 부동산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부산 거제동으로 주거지를 선택하려는 부모들의 숫자가 클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교육,교통,행정의 중심지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에 약 400여세대 인기 높은 중소형 평대로 들어설 예정인 아파트가 1군 기업의 브랜드로 들어선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부동산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동아경제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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