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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오리지날레, 패션과 문화를 접목한 ‘그라운드 프로젝트’ 전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5-27 17:31
2016년 5월 27일 17시 31분
입력
2016-05-27 15:33
2016년 5월 27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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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휠라 오리지날레
휠라코리아㈜의 스포츠 스트리트 브랜드 ‘휠라 오리지날레’가 서울 삼청동에서 패션과 문화를 접목한 ‘그라운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라운드 프로젝트’는 개성과 자유로운 감성이 공존하는 특색 있는 공간을 선정해 노마드샵(일종의 팝업스토어)을 열고, 문화 코드를 접목해 젊은층과 소통하고자 마련된 프로젝트로 2016 S/S 시즌 브랜드 론칭에 맞춰 시작됐다.
지난 3월부터 한 달 간 서울 이태원에서 첫 번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휠라 오리지날레는 내달 26일까지 서울 삼청동에서 두 번째 그라운드 프로젝트를 연다.
사진=휠라 오리지날레
두 번째 그라운드 프로젝트가 열리는 ‘삼청로 146’은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은 카페 겸 매장으로 꾸며 휠라 오리지날레의 2016 S/S 제품을 비롯, 노마드샵 전용 아이템을 한정판으로 판매한다.
지하에서는 '음악'을 매개체로 브랜드의 정신과 젊음의 문화를 향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프로젝트 취지 아래 다양한 뮤지션들이 매주 공연을 진행한다.
한편, 지난 2월에 런칭한 휠라 오리지날레는 휠라가 가진 고유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탄생시킨 브랜드이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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