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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프리미엄 뷰]롯데피트인 산본

입력 2016-05-12 03:00업데이트 2016-05-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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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의 봄, 산본에 찾아왔어요 지역친화형 콤팩트몰 ‘롯데피트인 산본’ 새로운 쇼핑 명소로

경기 군포시의 유명한 지역축제인 철쭉축제가 한창이던 2일 축제의 열기가 한층 뜨거워졌다. 지역친화형 콤팩트몰인 ‘롯데피트인 산본(sanbon.lottefitin.com)’이 오픈하며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고조됐기 때문이다. 롯데자산개발(대표이사 김창권)이 선보인 지역친화형 쇼핑공간 ‘롯데피트인 산본’은 지하철 4호선 산본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영업면적 2만4500여 m²(약 7400평), 지상 1층부터 10층까지 총 10개층으로 구성돼 있다.

롯데가 지역친화형 콤팩트몰 ‘롯데피트인 산본’을 오픈하면서 산본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성이 한층 개선되는 것은 물론 지역상권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로데오거리’와 어우러져 상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포지역 쇼핑문화가 업그레이드되다

20∼30대 인구 비율이 높은 신도시의 특성을 반영해 ‘롯데피트인 산본’은 젊은 고객을 위한 패션 브랜드와 다채로운 먹거리 브랜드를 선보인다. 특히 트렌드에 민감하면서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스마트 컨슈머’인 20, 30대 고객을 공략할 ‘유니클로’는 산본지역에 처음 오픈했다.

7∼9층에는 강남, 홍대 등 서울지역 유명 맛집을 포함해 30여 개 먹거리 브랜드가 새롭게 들어서면서 산본지역의 새로운 맛집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 먼저 홍대 맛집을 한데 모아놓은 ‘홍스트리트’에는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도 손꼽히는 맛집인 ‘후쿠오카 함바그’와 마포 상수동에서 큰 인기를 얻은 정통 일본식 돈카츠 전문점 ‘키무카츠’를 포함해 ‘로봇김밥’ ‘마시찜’ ‘면채반’ 등이 들어선다. 더불어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한식뷔페 ‘계절밥상’, 회전초밥뷔페 ‘스시유즈향’ 등 패밀리 뷔페와 시래기 불고기 전문점 ‘미스터 시래기’ 등 유명 맛집들이 산본지역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10층에는 롯데시네마가 7개관, 957석 규모로 입점해 산본지역 고객들이 편리하고 손쉽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아이도 즐거운 곳


6층에는 유아·아동과 키즈맘을 위한 어린이 고객 전문공간을 마련했다. 놀이와 스포츠를 결합해 만든 827m²(약 250평) 규모로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놀이공간인 ‘챔피언’은 어린이 고객들의 열기로 가득하다. 더불어 어린이 전용 헤어숍 ‘버블스토리’, 디즈니 캐릭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즈니베이비’, 키즈패션 편집숍 ‘트윈키즈 365’, 친환경 유아복 ‘오가닉맘’ 등이 키즈맘의 발길을 끌고 있다.


여성고객 안전 배려한 지하 1층 전체 여성전용 주차장으로 차별화

‘롯데피트인 산본’은 여성고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쇼핑을 위해 지하 1층 전체를 여성전용 주차장(장애인, 경차구역 제외)으로 만들어 차별화했다. 또 상시 주차요원이 활동하는 것은 물론 주차장 내 조명 밝기도 일반 주차장 대비 약 1.5배 밝게 하고 폐쇄회로(CC)TV를 14대 설치해 사각지대를 없애고 비상벨을 5곳에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강화했다.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 ‘나눔창고’

산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친화활동으로 롯데피트인 산본 나눔창고도 운영한다. 롯데피트인 산본 나눔창고는 릴레이 나눔공간으로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열린 간식창고다. 기브&테이크 방식의 자발적 나눔으로 진행하며 먹은 만큼 다른 누군가를 위해 간식을 채워 넣으면서 고객들과 함께하는 색다른 소통창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피트인 산본’ 1층 룩옵티컬 매장 옆에 우체통 형태의 캐비닛을 설치하고 스낵류와 생필품 등을 배치해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자산개발 김창권 대표이사는 “‘롯데피트인 산본’은 산본지역 주민의 쇼핑 여가문화와 지역상권을 함께 업그레이드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산본지역과 잘 어우러지는 다양한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혁중 기자 premiumvie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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