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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남원예촌 한옥스테이 운영…호텔급서비스, 7월 오픈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4-26 10:06
2016년 4월 26일 10시 06분
입력
2016-04-26 10:02
2016년 4월 26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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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랜드파크 제공
이랜드의 호텔레저 계열사 이랜드파크는 전북 남원시와 남원예촌 한옥생활시설을 한옥스테이 ‘남원예촌 by Kensington’으로 운영하는 내용의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랜드파크는 현재 국내 7개 호텔과 14개 리조트, 해외 4개 호텔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자체로부터 시설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원예촌 한옥스테이는 지난 2011년 착공하여 올해 7월 오픈 예정이다. 대지면적 11,100㎡2(3,357평), 건축면적 1,672㎡(506평)에 총 7개 동, 24개 객실이 운영된다.
남원예촌 한옥스테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는 한옥 장인 최기영 대목장이 직접 지은 건축물이다.
이랜드 최초의 한옥스테이는 ‘이리오너라’ 서비스를 통해 무거운 보료를 직접 깔아드리는 이부자리 세팅 서비스와 조식 한상 차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아궁이 가마솥 군불 체험과 서당교육, 전통음식, 전통놀이 등 37가지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의 20년 호텔 운영 노하우를 담아 남원예촌 by Kensington을 국내 최고의 한옥스테이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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