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동탄삼성테크노타워,서울에서 KTX로 20분, 탁월한 교통 환경 갖춰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4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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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삼성테크노타워

동탄삼성테크노타워는 동탄2신도시 테크노밸리 내에 위치해 이 일대의 다수 기업의 배후수요를 풍부하게 누릴 수 있고 동탄역과 인접해 탁월한 교통 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화성시 동탄2지구 자원시설용지 16-1블록에 위치해 지상 2층∼지상 8층으로 201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1층에 근린생활시설 24실과 지상 2∼8층은 지식산업센터 공장 94호실로 구성되어 있다. 층고 4.5∼5.5m로 복층 구조로 활용할 수 있으며 넓은 하역홀과 화물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했고 견고한 하중과 높은 층고로 쾌적한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각 호실별로 발코니면적 서비스를 통해 일반 오피스에 비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으며 힐링 옥상정원을 운영하여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1층은 상가 24개의 사거리 코너상가로 자리 선점이 중요하다. 각종 프랜차이즈 및 식음료 등 다양한 업종이 들어설 예정이다. 많은 유동인구와 지하철 이용객, 상주인원 등 이 일대의 상권이 발달하여 시세차익을 누릴 수도 있을 것이다. 코리아자산신탁의 투명한 자산관리로 인해 안전한 투자가 가능하다.

기흥동탄 나들목을 자동차로 3분 이내로 진입 가능하며 동탄역과 1.3km 이내에 위치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GTX와 KTX를 이용하기에 수월하다. 2021년 개통 예정으로 동탄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로 진입 가능하며 이로 인해 전국 2시간 이내의 광역교통망을 형성할 수 있다. 제2외곽순환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로 서울 및 수도권의 진출입이 향상되고 오산시, 수원시, 용인시 등 주변에 있는 도시에서 유입되는 인구도 증가 추세를 보인다. 동탄1신도시를 마주하며 상주인원 10만여 명의 삼성전자와 한미약품 R&D센터가 주변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리며 첨단 도시형공장과 각종 연구시설 및 벤처기업 등 440여 개의 기업이 입주했다.

4년간 법인세 100% 감면, 취득세 500% 감면, 재산세 37.5% 감면 등 2017년 이전 입주업체에 한해 다양한 혜택으로 비즈니스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 및 자세한 임대 문의는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1577-0494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삼성테크노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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