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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부산에 첫 발 딛다’…힐스테이트 명륜 5월 분양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4-19 10:26
2016년 4월 19일 10시 26분
입력
2016-04-19 09:17
2016년 4월 19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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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명륜 (자료: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부산에서 첫 분양에 나선다. 19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5월 부산시 동래구 명륜동 71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명륜’ 49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명륜은 지하 3~지상 30층에 5개동으로 규모로 전용면적별로는 △84㎡ 383가구 △101㎡ 110가구로 구성된다.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가 전체의 77%를 차지한다.
남향 위주로 배치와 판상형·4베이 평면으로 설계로 조망·채광·통풍·환기 등에 유리하다. 특히 101㎡는 알파룸을 제공해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확보했다.
대부분의 주차장을 지하에 배치했고 피트니스센터도 들어선다. 각 동 출입 현관과 지하주차장, 어린이놀이터 등에 CCTV를 설치해 방범 사각지대를 최소화했고 전체 주동의 1층은 필로티 설계를 적용했다.
교통도 편리하다.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명륜역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동래역을 이용하면 4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다양한 버스 노선이 지나고 만덕터널 및 원동IC를 이용하면 부산 도심 및 주변 지역으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명륜역에 바로 인접한 롯데백화점 동래점과 롯데마트 이용이 편리하고 메가마트, 홈플러스 등도 단지 주변에 있다. 동래구청, 동래보건소, 동래우체국 등 행정시설과 대동병원 등 대형병원도 가깝다.
단지는 동래사적공원 아래에 위치해 풍부한 녹지와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또 명륜초·동래중·중앙여고·용인고 등 명문 학군이 밀집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설 곳은 동래구에서도 노른자 입지로 손꼽힐 만큼 교통과 교육,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며 “현대엔지니어링이 부산에서 처음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144-27번지에 들어선다.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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