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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공단 송유관서 원유 200L 유출…긴급 방제 작업 중
뉴스1
입력
2026-03-07 22:13
2026년 3월 7일 22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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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7일 오후 5시 10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국가산단의 정유 공장 인근 도로에서 원유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원유 약 200L가 도로로 유출돼 인근 하천까지 흘러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과 공장 관계자들은 사고 직후 송유관 밸브를 잠가 추가 유출을 막았고, 흡착포와 진공차를 투입해 원유를 회수하는 등 긴급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기름이 해안으로 유입되진 않은 상태다. 해경은 근처 해역에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하천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방류구를 봉쇄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유 공장의 원유 탱크와 연결된 송유관이 파손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파손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울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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