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gallery] 신제품 ‘국순당 쌀 바나나’ 출시

  • 스포츠동아
  • 입력 2016년 4월 11일 05시 45분


국순당이 신제품 ‘국순당 쌀 바나나’를 출시했다. 국순당은 2년 전부터 우리술 세계화를 위해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우리 술 개발에 나섰다. 다양한 과일과 우리 술의 어울림을 연구해왔으며 이번에 쌀로 빚은 술과 바나나를 접목시켜 독특한 신개념 술을 개발했다. 생쌀발효법으로 빚은 술에 바나나 퓨레를 넣어 바나나 고유의 식감과 풍미를 살렸다. 전체적으로는 탄산의 청량감과 바나나의 달콤함이 어울려 부드럽고 순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는 순한 주류이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매운 음식과 안주에 잘 어울린다. ‘국순당 쌀 바나나’는 용량 750ml, 알코올 도수 4%로 주종은 기타주류다. 판매가는 대형할인매장 기준으로 1700원.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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