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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백 트리플힐스, 흥덕 지구 완판 열기 잇는다
업데이트
2016-04-06 17:49
2016년 4월 6일 17시 49분
입력
2016-04-06 17:25
2016년 4월 6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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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단독주택단지 ‘트리플힐스’의 5개 단지 약 200필지 물량이 모두 팔린 데 이어 신규 물량이 나왔다.
용인의 A중개업소 관계자는 “앞서 선보였던 흥덕 트리플힐스의 완판 열기를 이어 신규 물량도 조기 계약 완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트리플힐스는 1필지에 한 가구만 살지만 가구 수가 많아 관리비가 저렴하고 보안이 뛰어나다. 또한 협력 건설전문업체가 공사를 맡아 비용을 줄였다.
단지는 유명 건축디자이너의 참여로 고급스러운 건축외관과 감각적인 실내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독특한 평형과 디자인 등 기존 단독주택단지와는 차별화된 요소들을 갖췄다.
‘동백 트리플힐스 디자이너스’ 주변 동백지구 중심상업지구에는 이마트, 롯데시네마, 아울렛쇼핑몰, 호수공원, 석성산, 동백 세브란스 병원(개원 예정)등이 있고 백현초·중·고 등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마성나들목(개통 예정)을 통해 경부, 영동, 용서 고속도로로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고 분당~동백고속화도로를 이용해 분당신도시까지 10분대,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에버라인 어정역도 가깝다.
규모 185~307㎡, 36가구로 실속 있는 소형평형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웠다. 설계와 시공은 단독주택 건설업체 ‘홈포인트 코리아’가 맡았고 수요자 취향에 따라 공간 일부를 바꿀 수 있다.
필지와 단독주택이 함께 분양되며 다락방 포함한 2.5층 56평형 단독주택이 4억9000만 원 후반대로 책정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
(사진제공= 동백 트리플힐스 디자이너스 문의 031-285-0552)
동아부동산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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