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세교지구 랜드마크를 꿈꾸다 ‘힐스테이트 평택 2차’

  • 동아알앤씨
  • 입력 2016년 3월 31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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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재 품은 평택 세교지구 미래가치 뛴다
탄탄한 인프라에 대어급 개발호재가 겹치면서 부동산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평택에 매머드급 대단지 ‘힐스테이트 평택 2차’가 눈길을 끈다. ‘힐스테이트 평택 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16개동, 전용면적 64∼101㎡ 총 1,443가구 규모다. 힐스테이트 평택 2차의 가장 큰 장점은 입지다. 단지는 신설 예정인 KTX역에서 가까운 데다 주변에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이에 따라 상주하는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에 지하철 1호선 지제역, 평택역이 가깝고 올해 8월에 평택∼수서 간 KTX 평택지제역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대로 예상된다.주변에 개발호재도 다양하다. 평택시에는 고덕국제신도시 개발 외에도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단지, LG전자 생산공장 착공으로 세계적인 첨단산업 클러스터 경제신도시로 주목 받고 있다.이 아파트는 최근 완판 행렬을 보이고 있는 85㎡이하 소형 물량이 풍부하며 틈새 면적을 극대화한 설계로 중형과 다름없는 실사용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입주민들의 생활양식에 따라 다양한 평면변형도 꾀할 수 있어 편리한 공간설계도 장점이다.‘힐스테이트 평택 2차’ 모델하우스는 평택시 세교동 14-4번지 일원에 마련됐다. 문의 : 1661-0039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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