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동해 조망 강릉 주문진 별장형 소형아파트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3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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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플로리스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에 별장형 소형아파트인 주문진 라일플로리스가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15층으로 전용면적 24∼46m² 266채 규모이다. 이 아파트는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해변에 들어선다.

해발고도 약 18m 높이의 언덕 위에 지어져 모든 아파트에서 뛰어난 조망을 즐길 수 있다.

강원도는 관광선호도 1위로 유명 관광지인 동해안 최대재래시장, 오징어 활어난전, 해수욕장과 주문진항까지 차로 5분 이내에 있으며 경포대, 정동진, 설악산 등 근교에 유명 관광휴양지가 많고 사계절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곳. 주말별장을 구하는 수요자들과 법인 또는 기업체에서 직원복지용으로 관심이 높다.

주거용 주택에서 숙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유민박업 제도가 신설돼 별장처럼 사용하거나 안정된 수입을 위한 위탁운영도 가능하다.

2017년 서울과 강릉시를 잇는 고속철도(KTX)가 개통되면 기차를 타고 서울에서 강릉까지 1시간대,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자동차로 2시간대면 가능하다. 분양가는 8000만 원대이며 실입주금은 3000만 원대. 중도금 전액 무이자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있다. 1522-3380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스마트 컨슈머#라일플로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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