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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원주택지로 인기 …‘봄 바람’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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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9 07:00
2016년 3월 1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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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힐스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592번지 일원에 ‘동백 트리플힐스 디자이너스’를 4월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단독주택 단지는 185~307㎡(구 56~93평) 36가구다. 다락방을 갖춘 타입을 비롯해 총 세 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고급스러운 외관도 선보일 예정으로 더욱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 외관의 특화 경쟁을 위해 수많은 전원주택, 블록형 단독주택, 소형타운하우스 등을 직접 PM, 설계, 시공까지 해온 단독주택 건설업체인 홈포인트 코리아와 손을 잡은 것.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주거 여건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인근에 다양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이마트, 롯데시네마, 아울렛쇼핑몰, 호수공원, 석성산, 동백 세브란스 병원(개원 예정)등이 위치해 있다. 백현초,중,고 등으로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마성나들목(IC) 접속도로가 건설될 예정이다. 차량으로 분당신도시까지 10분대, 서울 강남까진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또 어정역을 통해 분당선 기흥역(구 구갈역)에서 환승하면 서울 강남 및 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필지와 단독주택을 짓는 비용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4억9000만원 후반대(다락방 갖춘 2.5층 56평)부터 책정됐다.
박소영 동아닷컴 기자 parks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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