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의료기기에 쏠린 눈

17일부터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제32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6)가 개막했다. 병의원 관계자들이 혈중산소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JW중외메디칼의 ‘유아가온장치’를 둘러보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