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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추가 할인 폭 가장 큰 차종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3 18:15
2016년 2월 3일 18시 15분
입력
2016-02-03 18:12
2016년 2월 3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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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소비세 인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추가 할인 폭 가장 큰 차종은?
사진=동아DB
정부가 자동차 개별소비세(이하 개소세)를 6월까지 재인하한다고 밝힌 가운데, 현대·기아차가 2월 추가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전했다.
현대·기아차는 특히 수요가 높은 중소형 차종을 중심으로 추가 할인의 폭을 확대했다.
추가 할인은 현대차 엑센트, 벨로스터, i30, 쏘나타, i40, 그랜저(HEV 포함) 등 6개 차종과 기아차 K3, K5(HEV 포함), 구형 K7(HEV 포함) 등 3개 차종이 해당한다. 차종별 10만 원에서 3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현대차 엑센트와 쏘나타는 2월 기본 조건 30만 원에 10만 원의 특별할인이 추가돼 각각 40만 원이 저렴해 진다. 또 그랜저는 기본 조건 70만 원에 10만 원을 추가해 총 80만 원의 할인 혜택이 가능하다.
기아차 K3와 K5도 2월 기본 조건 50만 원에 추가 할인 30만 원이 더해 각각 총 8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현대기아차는 7년 이상 경과한 노후 자동차를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노후 자동차 교체 특별지원’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이날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자동차 개소세 인하를 골자로 하는 ‘최근 경제동향과 대응 방안’을 확정했다. 자동차 개소세는 오는 6월 말까지 5%에서 3.5%로 재인하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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