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정부, 자동차 개소세 인하 6월까지 연장 ‘위축된 소비 부흥일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03 10:53
2016년 2월 3일 10시 53분
입력
2016-02-03 10:24
2016년 2월 3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부가 지난해 하반기 실시한 개별소비세 인하를 오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 연장 실시한다.
3일 정부는 지난해 말까지 경기 보강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한 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를 오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오는 16일 국무회의에서 개소세 시행령 개정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인하 혜택은 올해 1월 이후 제조장 반출이나 수입 신고한 것까지 소급 적용되며 자동차에 부과되 왔던 개소세가 5%에서 3.5%로 오는 6월까지 적용된다.
관련업계는 개소세가 1.5% 인하될 경우 준중형차 약 30만 원, 중형차 70만 원 등의 세금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8월 27일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자동차 등에 적용되는 개소세를 인하해 왔다. 당시 메르스 사태 등으로 위축된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소비 활성화 방안’을 확정하며 이뤄졌다.
정부의 이번 개소세 연장 발표에 따라 차종별 세금 혜택을 살펴보면 현대 엑센트 24~36만 원, 아반떼 29~40만 원, 쏘나타 41~58만 원, 투싼 43~53만 원, 싼타페 52만~63만 원 등의 세금 혜택을 볼 수 있다.
기아차는 프라이드 22~32만 원, K3 26~44만 원, K5 41~57만 원, 스포티지 41~53만 원, 쏘렌토 51만~62만 원 등이다. 또한 여기에 각 브랜드 별로 할인 혜택이 추가 적용될 수 있어 소비자 체감도는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 업계는 이번 개소세 인하 연장이 소비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보고 대응에 나섰다. 일부 업체들은 개소세 인하 움직임을 포착하고 가격 조정에 나섰으며 이미 올 1월 출고한 소비자도 개별소비세를 환급받을 수 있어, 관련 안내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국내 완성차업계는 지난 1월 내수 판매에서 총 10만630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1만1620대)보다 4.8%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 관련업계는 개소세 인하 종료 등의 여파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내란 피의자 수사
2
“아기가 택시에 ‘분수토’를 했는데”…택시기사 수소문 한 엄마 사연
3
韓, ‘3위들 경쟁’서 7위로 또 밀려…세네갈, 이라크 대파
4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SNS “축협 개혁해야”
5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6
기름 한방울 안나지만 항공유 수출 1위, 세계 최고 수준 정유-운송 인프라의 힘
7
88→71→68→54%… ‘갈수록 좁아지는 문’ 32강행 확률
8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9
용인 반도체 6년 걸려 ‘첫삽’…호남 반도체 반복 땐 적기 놓친다
10
윤승아 “김무열 안 우는 사람인데, 참교육 1위 소식에 펑펑”
1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4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5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6
김민석, ‘호남 반도체’ 비판한 오세훈·한동훈 겨냥 “미래 발목잡나”
7
한동훈 “반도체 호남투자 압박, 박근혜 정부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8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9
李지지율 51%, 취임후 최저치…與당대표 선호, 김민석 1위
10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내란 피의자 수사
2
“아기가 택시에 ‘분수토’를 했는데”…택시기사 수소문 한 엄마 사연
3
韓, ‘3위들 경쟁’서 7위로 또 밀려…세네갈, 이라크 대파
4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SNS “축협 개혁해야”
5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6
기름 한방울 안나지만 항공유 수출 1위, 세계 최고 수준 정유-운송 인프라의 힘
7
88→71→68→54%… ‘갈수록 좁아지는 문’ 32강행 확률
8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9
용인 반도체 6년 걸려 ‘첫삽’…호남 반도체 반복 땐 적기 놓친다
10
윤승아 “김무열 안 우는 사람인데, 참교육 1위 소식에 펑펑”
1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4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5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6
김민석, ‘호남 반도체’ 비판한 오세훈·한동훈 겨냥 “미래 발목잡나”
7
한동훈 “반도체 호남투자 압박, 박근혜 정부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8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9
李지지율 51%, 취임후 최저치…與당대표 선호, 김민석 1위
10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선태, 부산서 ‘구걸’한 이유는?…“제미나이가 시켰어요”
[사설]‘미래’ 선택한 도요타 노조, ‘눈앞의 이익’만 보는 현대차 노조
李 “GPU 확보 너무 느려… 추경 보완해야 할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