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성복역·상현역 역세권에 위치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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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상현 꿈에그린

한화건설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에서 ‘광교상현 꿈에그린’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0층, 8개 동에 전용면적 84∼120m² 639채로 지어진다.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30일 개통될 신분당선 성복역과 상현역 사이에 지어진다. 단지에서 상현역까지 10분 정도면 걸어갈 수 있다. 이 역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약 30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판교테크노밸리가 있는 판교신도시(경기 성남시 분당구)까지 가는 데도 20분 정도면 충분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도로교통도 사통팔달이다. 이 단지의 모든 동은 동남향이나 서남향으로 지어진다. 동 간 간격도 최대 87m로 넓은 편이어서 볕과 바람이 잘 들 것으로 보인다.

한화건설은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본보기집 방문객들에게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차 이벤트는 25∼31일, 2차 이벤트는 다음 달 1∼7일 열린다. 42인치 스마트TV, 무선청소기 등의 경품이 51명에게 주어진다. 본보기집은 상현동 377-2에 있다. 입주는 2018년 2월 시작될 예정이다. 1544-6500

천호성 기자 thousan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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