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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감원, 치료횟수 부풀려 실손보험 허위청구 병원 36곳 수사당국 통보
동아일보
입력
2016-01-22 03:00
2016년 1월 22일 03시 00분
김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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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로 진료기록부를 발급해 부당한 실손보험금을 챙기는 보험 사기가 금융당국에 대거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치료 횟수를 부풀리거나 건강·미용 목적의 시술을 실손보험으로 보장되는 치료인 것처럼 조작한 병원 36곳을 적발하고 이들을 수사당국에 통보했다고 21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일부 병원은 실제로는 피부 마사지나 미백 주사를 시술하고서 도수치료(치료사가 손을 이용해 틀어진 척추 등을 치료하는 것)를 한 것처럼 진료기록부를 조작했다.
김철중 기자 tnf@donga.com
#실손보험
#허위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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