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10월 금융권 가계대출 11조8000억 늘어…사상 최대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2-08 16:23
2015년 12월 8일 16시 23분
입력
2015-12-08 16:21
2015년 12월 8일 16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은행은 올 10월 한 달 간 금융권의 가계대출이 11조8000억 원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월간 기준 사상 최대 폭으로 종전 기록인 올 4월 10조1000억 원을 넘어서는 것이다. 가계대출의 급증세는 부동산 경기 회복으로 아파트 집단대출이 크게 늘고 내수 경기 개선에 따라 신용대출도 증가하면서 생긴 현상으로 풀이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美국방부, 제미나이로 ‘군사용 AI플랫폼’ 첫선
‘쌍방울 진술 회유 의혹’ 안부수·방용철 구속영장 기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