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한양수자인 에듀파크’시세 수준 합리적 분양가로 계약률 급상승

  • 입력 2015년 10월 30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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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사철로 들어서면서 아파트 값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9월 한달 동안 서울 아파트 값은 평균 0.51% 올랐다. 전달(0.40%)보다 상승률이 0.11%포인트 더 높아져 오름폭이 커졌다.

인천,경기는 각각 0.58%, 0.49% 올랐다. 광명(1.01%), 군포(0.86%), 안산 상록구(0.76%), 일산 서구(0.76%), 인천 계양구(0.76%)등지가 많이 올랐다.

올해 들어 수도권에서 아파트 전셋값이 3.3㎡당 1천만원이 넘는 지역들이 크게 늘었다. 경기 광명시를 비롯해 서울 영등포구 등이 3.3㎡당 1천만원을 돌파했다. 연초 900만원을 넘어선 동대문구는 현재 989만원으로 1000만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전세가 상승 및 품귀현상 속에 신규아파트 분양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전세가 상승세가 높은 광명, 안양지역에 신규분양중인 안양한양수자인 에듀파크가 합리적 분양가 및 뛰어난 입지로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어 소비자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한양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111-2번지 일원 공급하는 ‘안양 한양수자인 에듀파크’는 신규공급이 어려운 안양 도심권에 공급되는 신규상품으로 실수요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에서 지상 29층, 총 6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74,84㎡, 총 348가구 규모이다.

◆ 편리한 교통,우수한 교육여건, 풍부한 생활인프라 등 필수요소를 갖춘 입지,주거선호도 높아
안양 한양수자인 에듀파크는 안양역과 ktx광명역의 더블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입지로 편리한 교통인프라가 단연 돋보인다. 단지는 1호선 안양역과 약 2km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KTX광명역도 가까워 광역교통망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박달로, 안양로, 경수대로 등 도로망이 잘 갖추어져 있고, 단지 바로 앞에는 버스노선도 많아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학군 및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안양의 혁신1호 학교인 삼봉초등학교가 인접해있으며, 박달초등학교, 안양중학교도 모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안양고등학교도 인근에 있어 초,중,고를 모두 품은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단지 앞에는 안양시립도서관인 박달도서관과 석수도서관 위치해 있으며 단지 내 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단지 안팎으로 교육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안양역 일대는 롯데백화점 안양점과 안양1번가 상권, 이마트 안양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입지여건을 자랑한다. 특히 안양시는 안양1번가 상권일대를 기업문화와 공연문화를 접목하여 상권 활성화를 꾀하게 될 창조융합 컬쳐 콤플레스가 6월 중에 건립할 예정으로 생활인프라는 앞으로도 확충될 전망이다. 코스트코 광명점, 이케아,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이 위치한 KTX광명역과도 가까워 쇼핑시설과 다양한 개발호재들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안양 한양수자인 에듀파크는 단지 남측에 위치한 수리산 도립공원과 가깝고 일부 세대는 조망이 가능해 자연친화적인 아파트로 꼽힌다. 또한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이 잘 정비된 안양천수변공원과도 인접해있어 여유로운 여가생활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 남향위주 4-Bay 설계 중소형 아파트로 주목
단지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 세대 4bay 구조(일부세대)와 남향위주의 배치를 통해 주거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실속 있는 중소형 구성으로만 구성돼 환금성이 좋은데다 분양가도 비교적 저렴해 잔여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일대는 안양도심권, 사통팔달교통, 편리한 쇼핑생활, 최고의 교육여건 등을 두루 갖춘 곳”이라면서 “여기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하고 있어서 수도권 알짜아파트를 구입하기 원하는 수요자들이 안양 한양수자인 에듀파크 분양에 적극 나서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코스트코 맞은편(일직동 510-3)에 마련되어 있다.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이다.

문의 1899-1053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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