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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경상수지 84억6000만 달러 흑자…42개월 연속 흑자 ‘사상최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2 11:28
2015년 10월 2일 11시 28분
입력
2015-10-02 11:26
2015년 10월 2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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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42개월 연속 흑자
8월 경상수지 84억6000만 달러 흑자…42개월 연속 흑자 ‘사상최장’
8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84억6000만 달러 흑자를 내면서 42개월 연속 최장기간 흑자를 이어갔다.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5년 8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경상수지는 84억6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그러나 상품수출보다 수입이 더 많이 줄어드는 ‘불황형 흑자’라는 점에서 우려를 낳았다.
상품수출은 431억8000만 달러, 상품수입은 342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7%, 17.7%씩 감소했다. 전체 상품수지 흑자규모는 89억7000만 달러로 전달 100억5000만 달러에 비해 흑자폭이 다소 축소됐다.
서비스수지는 13억4000만 달러 적자로, 적자폭이 전달(19억2000만 달러)보다 줄었다.
근로 및 투자소득으로 구성된 본원소득수지는 이자수입 감소로 12억8000만 달러 흑자에서 9억1000만 달러 흑자로 축소됐다. 이전소득수지는 전달과 같이 1억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의 유출초 규모는 91억2000만 달러로 전달(102억1000만 달러)보다 규모가 다소 줄었다.
직접투자의 유출초 규모는 외국인의 직접투자가 줄면서 전달의 1억2000만 달러에서 8월 4억2000만 달러로 확대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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