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갤럭시 S7’ 일부 스펙 유출, 프로젝트 명 ‘럭키’ 2천만 화소 카메라 탑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12 14:23
2015년 9월 12일 14시 23분
입력
2015-09-12 14:16
2015년 9월 12일 14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갤럭시 S7 예상 이미지. 사진=갤럭시S7닷컴
‘갤럭시 S7’ 일부 스펙 유출, 프로젝트 명 ‘럭키’ 2천만 화소 카메라 탑재?
삼성의 차기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의 프로젝트 명과 일부 스펙이 일부 유출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전자 모바일기기 소식을 전하는 IT전문매체 샘모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에 유출된 ‘갤럭시 S7’의 프로젝트 명은 ‘럭키-LTE’로 내년 4월 정도로 출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7’은 삼성전자 자체 개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엑시노스 8890과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을 동시에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카메라는 2천만 화소 아이소셀(ISOCELL) 카메라가 적용된 채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갤럭시S7’에는 울트라HD(UHD)급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4기가바이트(GB) 램(RAM)이 탑재될 예정이며 5.2인치, 5.8인치 등 사이즈가 다른 두 모델로 출시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도 전해지고 있다.
앞서 아이폰 6S와 6S가 출시됨에 따라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7’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축의금 인플레 본격화”…카카오페이 송금, 평균 10만 원 첫 돌파
페루에 韓 전차·장갑차 195대 수출…K방산, 중남미까지 뻗어간다
노트르담 대성당에 ‘21세기 스테인드글라스’ 설치…거센 반대 여론에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