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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보험금 4731억원 주인 누구? 휴면계좌통합조회 관심UP↑…확인 방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2 09:57
2015년 9월 2일 09시 57분
입력
2015-09-02 09:56
2015년 9월 2일 09시 56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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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계좌통합조회. 사진=동아DB
잠자는 보험금 4731억원 주인 누구? 휴면계좌통합조회 관심UP↑…확인 방법은?
생명보험 업계가 휴면보험금 4731억원의 주인 찾기에 나섰다. 휴면보험금은 계약 만기 등으로 보험금이나 환급금이 발생했지만 계약자가 찾아가지 않는 돈이다.
생명보험협회는 휴면보험금 감축을 위해 업무 과정 개선, 휴면보험금 안내 강화, 휴면보험금 홍보 실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생보업계 휴면보험금은 매년 약 4000억원 가량이 신규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휴먼 보험금은 휴면재산 1조6000억원 중 약 29%를 차지한다.
생보협회는 협회 홈페이지의 휴면보험금 조회 메뉴 위치와 크기를 개선해 고객들이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하고, 전 국에 권역별로 다섯 곳의 휴면보험금 안내센터를 설치해 안내와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계약 만기를 전후해서는 문자서비스와 안내장으로 정보를 제공해 고객이 만기보험금을 수령하도록 유도한다.
휴면보험금은 생명보험협회 홈페이지(www.klia.or.kr, 02-2262-6600) 또는 휴면계좌통합조회시스템 (www.sleepmoney.or.kr, 02-3705-5000)에서 공인인증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휴면계좌통합조회.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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