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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N15’ 中과 MOU 체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21 11:21
2015년 8월 21일 11시 21분
입력
2015-08-21 11:08
2015년 8월 21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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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N15’가 중국 심천 창조경제 투자자 그룹(SCIG·Shenzhen Creative Investment Group)과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들은 앞으로 한-중 스타트업간 활발한 교류를 지원하고, 공동으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다. SCIG는 제조 산업이 발달한 중국 광둥(廣東) 성 선전(深(수,천)) 지역을 대표하는 투자자 그룹이다.
SCIG의 마찬선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N15와 함께 한국과 중국의 우수한 스타트업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15는 아이디어 구상부터 시제품 제작, 유통 및 마케팅 단계까지 국내 하드웨어 기반 스타트업들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지원해주는 하드웨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다. N15는 ‘서울 용산전자상가 나진상가 15동’이란 뜻이다.
서동일 기자 d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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