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책소개 기사를 모은 eBook 주간지 “위클리 북섹션”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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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8월 13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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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 경향, 조선, 중앙, 한겨레 주말 책소개 기사를 한 권의 eBook에 담아
- 스마트폰용 EPUB과 신문 레이아웃을 확인할 수 있는 PDF를 동시에 제공
- 정기구독 신청시 매주 토요일 오후 사용자 계정에 최신호가 추가
- 위클리 북섹션 창간 준비호 무료 배포 중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 www.yes24.com)는 5대 일간지의 주말 책소개 기사를 모은 eBook 주간지를 발간했다.

“위클리 북섹션”은 경향신문,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의 주말 책 소개 기사를 모은 eBook 주간지이다. 매주 새로 나온 책 소식을 한 권의 eBook에서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예스24는 “위클리 북섹션”을 EPUB과 PDF 파일로 동시에 제공한다. EPUB은 전자책 표준 형식으로 스마트폰에서 개인 취향에 맞게 글꼴, 글자 크기 등을 변경해서 볼 수 있다. PDF 파일은 PC나 태블릿에서 신문 편집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신문에서 기사가 어떻게 실렸는지 확인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유용하다.

정기 구독을 신청하면 1년간 총 50번의 “위클리 북섹션”을 구독할 수 있다. 매 주 토요일 오후 예스24 전자책 구매목록에 최신호가 추가 된다. 예스24는 정기 구독을 정가의 40% 할인된 29,900에 신청 받고 있다.

예스24는 “위클리 북섹션” 발간 기념으로 창간 준비호를 무료로 제공한다. 창간 준비호 무료 배포 이벤트를 SNS에 공유하는 독자들에게는 전자책 전용 상품권 2,000원을 선착순 지급하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http://www.yes24.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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