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상장 건설사 1분기 순익 58% 급감
동아일보
입력
2015-06-06 03:00
2015년 6월 6일 03시 00분
홍수영 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의 주택경기 회복세에 따라 건설 수주액이 늘고 있지만 상장 건설사들의 경영실적은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설협회는 상장된 126개 건설사의 1분기(1∼3월)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크게 줄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영업이익은 15.8% 줄어든 8465억 원, 세전순이익은 57.8% 줄어든 5353억 원이었다.
홍수영 기자 gaea@donga.com
#건설
#수주액
#실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식 실패 40대男, 장애 아들 살해뒤 투신해 숨져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4500m 스카이다이버 극적 생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 최종 승인…12개 노선 반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