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두산건설, 렉스콘 사업부 매각
동아일보
입력
2015-05-23 03:00
2015년 5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두산건설은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건설용 레미콘을 제조해 판매하는 ‘렉스콘 사업부’를 매각한다고 22일 밝혔다. 렉스콘 사업부는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울산에서 6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매각되는 곳은 이 중 서울 관악구 공장을 제외한 5개다. 울산공장은 향후 물적 분할 뒤 주식 양수도 방식으로 매각할 예정이다. 나머지 4개 공장은 ㈜정선레미콘 등 4개 사에 다음 달 말까지 자산 양수도 방식으로 매각한다.
#두산건설
#렉스콘
#매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