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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메론맛우유 전량 회수 결정… 이유는 소비자 안전
동아닷컴
입력
2015-04-09 09:39
2015년 4월 9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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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메론맛우유
‘빙그레 메론맛우유’
빙그레가 메론맛우유에 살모넬라 균이 검출 돼 해당 제품을 전량 회수키로 결정했다.
8일 빙그레는 “지난달 31일 생산한 메론맛우유를 외부 공인기관에 의뢰한 품질 검사 결과 살모넬라 균이 검출돼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김해공장에서 생산한 메론맛우유 제품 4000박스(박스 당 32개)로 유통기한은 11일까지다.
빙그레는 “소비자 안전을 위해 유통 중인 제품 전량을 회수하고 있다”면서 “현재 해당라인의 생산을 중단하고 원인을 파악 중에 있으며 결과에 따라 적절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살모넬라균은 사람에게 장티푸스성 질환을 일으키는 장티푸스균과 파라티푸스균을 비롯해 동물에 감염되어 그 배설물에 의한 오염으로 식중독이나 위장염을 일으키는 게르트너균 등을 말한다.
익히지 않은 육류나 계란을 먹었을 때 감염될 수 있으며 섭취 후 8~24시간이 지난 뒤 급성장염을 일으켜 발열,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발병한 환자는 3일 이내에 증세가 가벼워진 뒤 대부분 회복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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