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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가입자 2배 증가, 4%→8%로 꾸준히 증가 추세…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7 10:07
2015년 1월 27일 10시 07분
입력
2015-01-27 09:55
2015년 1월 27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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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가입자 2배 증가’
알뜰폰 가입자 수치가 2배 증가했다.
알뜰폰 가입자의 비중이 2013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12월 8%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가 26일 발표한 ‘작년 12월 무선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 계열 알뜰폰 가입자 수는 458만3890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8.01%를 차지했다. 이동통신 3사 알뜰폰 가입자 비중이 8%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알뜰폰의 비중은 2011년 12월에는 0.7%에 불과했으나 2012년 12월 2.4%, 2013년 12월 4.5% 등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소비자들이 알뜰폰으로 시선을 돌리게 된 이유는 비싼 스마트폰 단말기 가격과 요금제 등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뜰폰 가입자 2배 증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알뜰폰 가입자 2배 증가, 실속 있는 선택이다”, “알뜰폰 가입자 2배 증가, 내년에도 많아질 듯”, “알뜰폰 가입자 2배 증가, 부모님 알뜰폰으로 바꿔드렸는데 좋아하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통신 3사는 5:3:2의 점유율 구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SK텔레콤 가입자 수는 2861만3341명(점유율 50.01%), KT 1732만7588명(30.29%), LG유플러스 1126만7028명(19.6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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