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개발촉진법 폐지 시행, 수도권 알짜 도심 아파트 불티나게 팔린다

입력 2015-01-07 17:11수정 2015-01-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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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개발촉진법이 올해부터 폐지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재 도심에서 분양 중인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파트 공급량이 위축되고 미분양 아파트가 빠르게 소진되면서 더 늦기 전에 서두르려는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는 것.

정부가 작년 9.1부동산 대책을 통해 택지개발촉진법을 폐지하기로 했고, 이로 인해 시장 분위기를 주도해온 위례, 동탄 등 대규모 택지의 공급이 끊김에 따라 지난 가을부터 주택시장은 유례없는 활황을 누렸다. 김포, 송도 등 미분양의 무덤이라고까지 불리던 몇몇 지역에서도 폭발적으로 미분양 가구가 줄어들어 이제는 모델하우스도 대거 철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수만 가구의 신규 주택을 소화해내던 택지지구의 공급이 중단되자 수요자들은 각 도심지역에서 분양 중인 알짜 아파트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공급계획까지 없어진 택지지구의 개발을 막연히 기다리기보다는 풍부한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 내 아파트를 분양받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이라는 판단에서다. 특히 최근 분양가 상한제 폐지소식까지 더해진 가운데 택지지구 아파트보다도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되는 도심 속 아파트라면 더욱 매리트가 있다.

그 중에서도 수원에서 분양 중인 수원 아너스빌위즈가 특히 주목할 만 하다. 전매제한이 해제된 데다 금융혜택 제공, 인근 개발 호재까지 겹치며 인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려왔다. 특히 이번 택지개발촉진법 폐지 소식 이후 거래 문의가 급증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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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는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수요자들의 목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수원 아너스빌위즈 My Home 프로그램은 입주지정일까지 계약금 10% 중 5%만 납부하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인기가 높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과, 분양가에서 할인분양을 할 경우 이전 모든 계약자에게 동일한 혜택을 보장하는 ‘분양가 안심보장제’까지 실시해 혜택은 더욱 극대화 된다.

또한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프로야구 신생팀 KT위즈의 홈구장으로 사용될 수원종합운동장 내 수원야구장이 바로 앞에 위치해 경기장 내 시설인 잔디구장, 실내체육관, 인라인 스케이트장, 야외농구장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수원야구장은 약 290억원을 들여 약 25,000석 규모, VIP실과 스카이박스, 가족석, 테이블석, 바베큐석 등을 갖춘 관중 친화적 구장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올해부터 프로야구 공식 경기장으로 사용될 예정이어서 인근 부동산 시장 분위기까지 벌써부터 뜨거워지고 있다. 수원시는 이에 발맞춰 수원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2022년까지 이 일대에 스포츠와 문화,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복합스포츠문화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최고 45층의 초고층 아파트인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지하 4층 ~ 지상 45층 2개 동, 전용면적 59~128㎡, 8개 타입 총 798가구로 구성되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에게 인기 높은 중소형이 78%를 차지해 경쟁력이 높다.

수원 아너스빌위즈의 입주는 2017년 3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견본주택은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382-7(수원 종합운동장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문의 031-613-7258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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