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대표 이주연)은 살균 세정 성분을 강화한 ‘무균무때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물 때, 기름 때 등 각종 찌든 때를 한번에 세정할 수 있는 올인원(All in one) 세정제로 살모넬라, 비브리오균 등 인체에 유해한 각종 균만을 선택적으로 99.9%를 박멸하며 천연 티트리 오일 성분으로 살균 세정력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특히 울트라 스티킹 검(Ultra Sticking Gum) 성분의 거품이 찌든 때를 강력 세정하며,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원료를 사용해 안전도를 대폭 높였다. 향은 상쾌한 기분이 들게 하는 은은한 릴리향과 재오염 방지제 성분 함유로 더욱 깨끗하고 윤기 있게 만들어 준다.
주요 용도는 주방 싱크대와 가스렌지, 렌지후드의 기름때는 물론 욕실 세면대, 변기, 욕조, 타일의 물때와 비누 때 그리고 거실 및 베란다 바닥, 창틀 등에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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