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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신성(新星) ‘뉴 SM7 노바’ 출시…‘스마트 미러링 시스템’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11:49
2014년 9월 2일 11시 49분
입력
2014-09-02 11:47
2014년 9월 2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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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SM7 노바'. 사진= 르노삼성자동차
'뉴 SM7 노바'
르노삼성자동차의 '뉴 SM7 노바'가 출시된다.
2일 르노삼성자동차는 플래그십(최고급) 모델인 뉴 SM7 노바 출시 소식을 전했다. 노바는 신성(新星)이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새롭게 떠오르는 유러피안 프리미엄 세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뉴 SM7 노바는 QM3와 SM3 네오에 이어 르노그룹의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듀얼 캐릭터 라인을 적용한 후드와 전면 범퍼 디자인, 라디에이터 그릴 등의 변경을 통해 전면부 디자인이 한층 풍부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발광다이오드(LED) 주간 주행등을 적용했으며 펄 그레이 색상을 새로 채택했다.
국내 완성차업계 처음으로 와이파이 통신을 활용한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도 장착했다. 이는 기존의 블루투스 방식이 아니라 스마트폰과 차량의 모니터를 와이파이로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차량의 모니터와 스마트폰 간 양방향 조작도 가능하다.
뉴 SM7 노바는 전라인업에 VQ(V6) 엔진을 장착했다.
VQ25 V6엔진은 최대출력 190마력, 4400rpm에서 24.8kg.m 토크로 복합연비는 10.2km/ℓ이며 VQ35 V6엔진은 최대출력 258마력, 33.7 kg·m의 토크로 복합연비는 9.4 km/ℓ다.
차량 가격은 VQ25는 3040만∼3490만 원, VQ35는 3520만∼3870만 원이다.
'뉴 SM7 노바'. 사진= 르노삼성자동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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