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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대체휴일, 도입 후 첫 시행… 중소기업 시행 비율 14%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5 15:00
2014년 8월 25일 15시 00분
입력
2014-08-25 14:50
2014년 8월 25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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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대체휴일’
추석 명절에 따른 9월 10일 대체휴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10일은 지난해 대체휴일제 도입 후 시행되는 첫 대체휴일이다. 하지만 민간기업은 반드시 따라야 하는 의무사항이 아니어서 노사협의로 적용 여부를 결정하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은 그동안 관공서 공휴일에 맞춰 휴일을 운용해 오던 터라, 9월 10일을 유급휴일로 정할 예정이다.
반면 중소기업의 경우 올 추석에 대체 휴일을 포함해 닷새를 모두 쉬는 비율이 14%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9월 10일 대체휴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9월 10일 대체휴일, 정말 쉬고 싶다”, “9월 10일 대체휴일, 여행이나 갈까?”, “9월 10일 대체휴일, 무조건 시행으로 변경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체휴일제’는 추석과 설, 어린이날에 한해 다른 공휴일과 겹칠 경우 하루를 더 붙여 쉴 수 있게 한 제도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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