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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버킷 챌린지’ 베컴부터 메시까지…스포츠 스타도 동참 ‘훈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0 12:56
2014년 8월 20일 12시 56분
입력
2014-08-20 11:48
2014년 8월 20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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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버킷 챌린지’
유명 스타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조인성에 이어 19일 박한별과 최시원까지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을 위해 얼음물을 뒤집어썼다.
조인성은 자신의 소속사 아이오케컴퍼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스버킷 챌린지’ 장면을 공개했다.
이어 박한별과 최시원은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음물 뒤집어쓰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인증했다.
해외 스포츠 스타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독일의 마르코 로이스, 메수트 외질 선수는 직접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나서는 모습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으며 데이비드 베컴과 리오넬 메시, 카카도 얼음물을 뒤짚어 쓰는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미국루게릭병협회(ALS)에서 환자를 돕기 위해 만든 모금 운동이다.
스스로 얼음물을 끼얹고 세 명의 다음 도전자를 지목하면 된다. 지목 받은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 인증샷을 남기거나 실행하지 않을 경우 100달러를 ALS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타들은 얼음물을 뒤집어쓰고도 기부를 실천하고 있어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다들 멋있다” , “아이스버킷 챌린지, 다음 누구 지목했을까?” , “아이스버킷 챌린지, 뜻 깊은 캠페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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