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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의 날’ 매년 8월 13일…왼손 쓰면 우뇌 발달에 도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3 11:30
2014년 8월 13일 11시 30분
입력
2014-08-13 11:26
2014년 8월 13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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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의 날’
매년 8월 13일은 국제 왼손잡이의 날이다.
‘국제 왼손잡이의 날’은 1992년부터 세계 왼손잡이들이 의기투합해 왼손잡이들의 불편을 개선하고 고충을 알리기 위해 매해 8월 13일을 ‘왼손잡이의 날’로 기념한 것에서 유래했다.
세계적으로 왼손을 쓰는 것이 나쁜 행동으로 여겨지던 시기가 있었지만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는 유전적으로 이미 태어나기 전에 정해져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2일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왼손잡이의 날’을 맞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3년 성인 남녀 12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의 5%가 왼손잡이라고 답했다. 이들 가운데 37%가 ‘일상에서 왼손잡이라 불편하다’고 털어놨다.
‘왼손잡이의 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왼손잡이의 날, 오늘이 왼손잡이의 날이구나” , “왼손잡이의 날, 나도 왼손잡이인데” , “왼손잡이의 날, 태어나기 전에 정해져있는 거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왼손을 많이 쓰면 우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속설이 퍼지면서 자녀에게 일부러 양손을 쓰도록 가르치는 부모가 늘어났지만, 큰 효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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