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국가재난통신망 구축 방식 LTE로 사실상 확정
동아일보
입력
2014-07-30 03:00
2014년 7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 방식이 700MHz(메가헤르츠) 주파수를 활용한 롱텀에볼루션(LTE)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이후 논의가 시작된 지 11년 만이다.
29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열린 ‘국가재난안전통신망(재난망) 공개토론회’에서 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은 이 같은 내용의 용역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황태호 기자 taeho@donga.com
#국가재난통신망
#LTE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한강버스, 민주당 비판 일변도…시간이 평가할 것”
외국인도 서울 주택 매입때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화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