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대명리조트와 바캉스 이벤트 진행

  • 동아경제
  • 입력 2014년 7월 21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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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는 18일부터 여름 성수기 시즌을 맞아 대명리조트와 함께 ‘좋은술 산사춘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명리조트 대표 식음시설인 델피노 골프앤리조트의 ‘식객’과 쏠비치 호텔앤리조트의 한식당 ‘송이’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테이블 당 한 병씩 산사춘 미니어처를 제공한다.

산사춘 미니어처는 판매용 제품의 1/4크기로 빨간 우체통 컨셉의 감성적인 패키지에 담겨있으며, 패키지 단면에는 간단한 편지를 쓸 수 있는 메모란이 있어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활용 가능하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일상에서 벗어나 휴가를 떠나 온 대명리조트 고객들이 산사춘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산사춘은 소화를 돕는 산수유가 들어있어 반주로 즐기기 적당하며 술을 잘 못하는 여성도 간단하게 기분 내기 좋은 술”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배상면주가 홈페이지(www.soolsool.co.kr)와 대명리조트 홈페이지에서(www.daemyungresort.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벤트는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대명리조트는 여름 시즌 델피노 ‘식객’의 야외 테라스를 개방하고, 쏠비치에서는 라이브공연 및 바비큐 파티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휴가철 고객 맞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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