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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벤츠, "판매가 10억" 풀만 내년 출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01 16:03
2014년 7월 1일 16시 03분
입력
2014-07-01 15:59
2014년 7월 1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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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만’
메르세데스벤츠가 신형 S클래스 '풀만(Pullman)'을 내년에 선보인다고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들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이 차의 가격은 100만 달러(약 10억1000만 원)로, 현재 최고 판매가(약 4억 460만 원)인 롤스로이스 팬텀보다 두 배 이상 더 높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출시된 세단 중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릴 것으로 내다봤다.
2014년형 S클래스의 전장은 5116mm 혹은 5246mm로 5m가 넘는 충분히 긴 사이즈의 모델이었다. 그러나 2015년형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풀만은 전장이 6400mm로, 롤스로이스 팬텀 롱휠베이스 모델과 비교해 406mm나 길어진다.
신차에는 5.5리터 바이터보 V12 엔진이나 4.6리터 트윈터보 V8 엔진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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