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결함 많은 말리부 디젤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27 16:55
2014년 6월 27일 16시 55분
입력
2014-06-27 16:27
2014년 6월 27일 16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지엠 쉐보레의 베스트셀링 모델 ‘말리부 디젤’에서 결함이 끊이지 않아 소비자들의 원성이 드높다. 한국지엠도 모처럼의 인기 모델에서 결함이 잇따르자 당황한 모습이다.
27일 국토부 자동차결함신고센터와 동호회 게시판에는 말리부 디젤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잡음이 발생하거나 운전 중 시동 꺼짐 현상, 스티어링 휠에서 들리는 쇠소리, 매연저감장치(DPF)의 경고메시지 및 이로 인한 출력 저하 등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주행거리 3000km의 말리부 2.0 디젤 모델을 소유한 A씨는 신차 구입 후 1개월도 안돼 매연저감장치에서 오류 메시지가 떠 서비스센터를 방문했다. 하지만 메시지를 삭제하거나 센서를 교체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아 벌써 세 차례나 센터를 찾았다.
A씨는 “동일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매일 고속도로를 운행하는데 갑자기 문제가 생겨 사고라도 날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도 이와 비슷한 증상을 호소한 세례가 있다. B씨는 “신차 구입 후 주행거리 8300km에서 엔진 체크 경고등이 들어온 뒤 가속이 되지 않고 엔진이 심하게 떨리며 큰 소리를 내는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차를 견인해 서비스센터에 맡겼으나, “인젝터에서 연료를 태워 보내야 하는데 고속주행이 많아 이런 증상이 발생한 것 같다”며 센서를 초기화한 후 “그냥 계속 타라”는 직원의 말을 들었다.
주행거리 2800km의 말리부 2.0 디젤을 구입한 C씨 역시 주행 중 ‘차량점검’ 메시지가 들어온 후 출력이 급격히 떨어져 서비스센터를 찾았다. 직원은 “매연저감장치가 작동되지 않아 엔진 과열 경고등이 들어왔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지엠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이 같은 증상이 몇 대의 특수한 경우인지, 아니면 말리부 디젤 전체에 있는 것인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3
[단독]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 서울 아파트로 제한 검토
4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5
트럼프 “전세계 10% 관세 부과 행정명령 서명…즉시 발효”
6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9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10
“호랑이 뼈로 사골 끓여 팔려했다”…베트남서 사체 2구 1억에 사들여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5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3
[단독]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 서울 아파트로 제한 검토
4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5
트럼프 “전세계 10% 관세 부과 행정명령 서명…즉시 발효”
6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9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10
“호랑이 뼈로 사골 끓여 팔려했다”…베트남서 사체 2구 1억에 사들여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5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군경TF, ‘北 무인기 침투’ 주피의자 구속영장 청구
[오늘과 내일/장택동]‘합리적 관련성’ 없는 별건 수사 말라는 법원의 경고
“8kg 빼고 위고비 끊었는데 다시 쪘다”…요요 막는 법 3가지 [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