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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벤츠 콘셉트 쿠페 SUV 포착, 양산은 언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2-09 10:41
2014년 12월 9일 10시 41분
입력
2014-05-01 08:00
2014년 5월 1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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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2014 베이징모터쇼’에서 콘셉트카 버전으로 선보인 콘셉트 쿠페 SUV를 양산한다.
사진출처=카스쿠프
29일 해외 언론들은 위장막으로 가려진 채 시험주행 중인 벤츠 콘셉트 쿠페의 프로토 타입을 포착해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 차는 두드러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둥글게 솟아있는 루프라인을 가졌고 특히 후방은 S클래스에서 처음 선보인 얇게 뻗은 후미등을 탑재해 콘셉트카 버전과 거의 유사하다.
당초 BMW X6에 대적하는 모델로 알려진 만큼 파워트레인은 벤츠 M클래스와 같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3.0리터 트윈터보 V6 디젤 혹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33마력, 최대토크 47.7kg.m를 발휘하며 AMG 및 하이브리드 버전도 포함할 것으로 전망된다.
외신들은 “이 차는 ‘MLC’라는 이름을 가지며 곧 생산에 돌입해 이르면 내년 1월에 열리는 ‘2015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정식 공개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영국 카매거진에 의하면 다임러그룹은 2020년까지 CLA 슈팅브레이크, 슈퍼카 GT AMG, S클래스 변형 모델, 소형 GLC 쿠페형 SUV 등을 포함한 총 12개 모델을 출시해 라인업을 확장한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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