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삼양제넥스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4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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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계열사인 삼양제넥스는 국내 최초, 세계 두 번째로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인 ‘이소소르비드’ 상업 생산에 성공했다. 옥수수로 만드는 이 소재는 기존 석유화학 플라스틱보다 분해가 잘되고, 투명도와 표면경도가 우수하다.

유한킴벌리
는 ‘하기스 기저귀’를 서유럽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영국과 이탈리아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우선 신생아용과 소형 제품을 수출한 후 대형 제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양제넥스#유한킴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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