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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Home&Dream]실투자금 대비 최고 11% 수익보장
동아일보
입력
2014-04-25 03:00
2014년 4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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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위드제주
호텔위드제주가 초고층 랜드마크 빌딩인 ‘드림타워’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제주시 노형동에서 호텔 분양에 나섰다. 노형동 930-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호텔은 카지노 등으로 사용될 드림타워 건립 예정부지 바로 옆에 있어 중국관광객 특수를 기대할 수 있다.
지하 2층∼지상 19층 295실로 조성되며 객실당 전용면적은 24.05m²∼47.95m²다. 노형동은 제주의 관문 제주공항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또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신라면세점 및 롯데면세점(예정)과 가까워 유동인구가 많다.
호텔위드제주는 투자 및 수익 조건도 파격적으로 내걸었다. 실투자금 대비 최고 11%의 수익을 보장하며 계약자와 10년간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5년간 임대료를 선지급하는 조건이다. 호텔 관계자는 “5000만 원대에 투자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선착순 분양이며, 신청금 100만 원을 입금하는 순으로 호실 지정을 받을 수 있다. 본보기집은 서울 지하철 교대역 12번 출구 바로 앞에 있다. 02-597-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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