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잇몸 건강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 파나소닉 오랄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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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4월 17일 0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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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간편하게 입 속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파나소닉 오랄케어 제품
- 최고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구강세정기와 음파전동칫솔로 잇몸 건강을 챙긴다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panasonic.kr)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스마트한 생활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웰빙 가전의 명가’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전통의 가전 브랜드다. 그동안 파나소닉코리아의 헬스케어 제품은 사람과 과학의 융합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삶의 가치를 증대시키는 매력으로 시장에서 크게 호평 받아왔다.

올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국내 건강보험 가입자 중 치은염 진료 경험자가 약 80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는 병원의 진료과목 중 두 번째로 많은 빈도이다. 치은염이란 가장 흔한 잇몸질환 중 하나로, 치아와 잇몸 사이에서 시작되는 염증성 질환을 말한다. 잇몸의 연한 조직에서 미생물에 의한 염증으로 인해 잇몸이 빨갛게 붓고 출혈이 있는 질환이다. 1년에 1~2회 정도 치과 전문의와의 상담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지만, 바쁜 일상 속에 사는 현대인들에게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집에서 간편하게 입 속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 등장했다. 바로 파나소닉코리아의 오랄케어 제품이다. 글로벌 브랜드 파나소닉의 기술력을 통해 위생 상 정기적인 교체가 필요한 노즐과 칫솔모의 내구성을 높이고, 1분 1,400회라는 강력한 단속분사 기술로 구강 위생을 증대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이 중 구강세정기 ‘EW1211’는 마치 집에서 스케일링을 받은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노즐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통해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와 함께 치석을 제거해준다. 1분 1,400회에 달하는 단속분사 기술로 깔끔한 구강 위생을 도와줌은 물론, 공기를 혼입시킨 물줄기는 물과 함께 공기방울이 잇몸에 닿으면서 부드럽게 마사지 해준다. 치석과 음식물 찌꺼기 등 이물질 제거에 도움이 되는 젯트 모드와 잇몸 마사지 효과가 있는 공기혼합 젯트 모드, 잇몸 건강상태에 따라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소프트 모드 등 목적에 맞게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다. 아울러 이 제품은 사용 노즐을 본체에 수납할 수 있으며, 슬라이드 방식으로 물탱크 속에 본체 수납이 가능해 휴대성도 높다.

또한 파나소닉 음파전동칫솔 ‘EW-DL82’ 은 칫솔모가 고밀도 다이아몬드 굴곡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1,000회의 음파 진동으로 치아 사이까지 섬세한 칫솔질이 가능하다. 실리콘 재질의 혀 클리너가 칫솔모 뒷부분에 부착되어 있어 치아의 치석과 동시에 치태 제거로 구취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효과적인 치아 관리를 도와주는 소프트 모드와 치석, 변색된 치아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 화이트 모드로 맞춤형 칫솔질을 할 수 있다. 약 20cm 길이로 가방에 휴대할 수 있는 사이즈이며, 휴대 케이스가 별도로 제공되어 위생적인 칫솔 관리가 가능하다.

‘웰빙 가전의 명가’를 지향하는 파나소닉코리아는 사람과 과학의 융합, 환경과 기술의 집약을 통해 인류의 윤택한 삶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높은 기술력으로 완성된 오랄케어 제품은 소비자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음은 물론, 생활 가전의 선두주자로서 파나소닉 브랜드의 입지도 더욱 강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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