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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희망퇴직 신청… 대상자 524명중 20명만 지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5 07:58
2014년 4월 15일 07시 58분
입력
2014-04-15 03:00
2014년 4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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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최근 생산·정비직 기장급 직원 524명을 대상으로 접수한 희망퇴직에 20여 명만 지원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르노삼성차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희망퇴직을 하면 법정퇴직금과 30개월 치 기본급, 자녀 1인당 학자금 500만 원을 주는 내용을 담은 ‘뉴스타트 프로그램’ 신청을 받았다. 기장급은 평균 근속연수가 20년 이상으로 직원들을 관리 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기장급 승급 대상자들이 올해 자동 승급하면 전체 생산·정비직원 2372명 중 기장급 직원 비중은 33%로 올라간다. 지난해 말에는 22%였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신청자가 다소 적었지만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유현 기자 yhkang@donga.com
#르노삼성
#희망퇴직
#뉴스타트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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