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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벚꽃 시즌 맞아 출시… ‘관심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3 14:59
2014년 4월 3일 14시 59분
입력
2014-04-03 14:51
2014년 4월 3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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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뉴발란스가 체리블라썸을 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뉴발란스는 벚꽃을 콘셉트로 한 운동화 ‘999 체리블라썸(Cherry Blossom)’을 출시했다.
‘999 체리블라썸’은 2014년 봄 시즌을 맞아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벚꽃’을 콘셉트로 한 모델로 사랑스러운 느낌의 파스텔 컬러가 특징이다.
특히 ‘999 시리즈’는 1996년 첫 출시 이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프리미엄 라인이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출시 소식에 누리꾼들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아직도 있을까?”,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꼭 사고 말겠어”,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지름신 빙의”, “근데 어디서 팔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의 가격은 15만 9천 원으로 핑크와 민트 2가지 컬러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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